[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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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서장 권영만)는 지난 6일 신고 된 가정폭력사건과 관련, 위급 상황시 피해자 집에 문을 부수고라도 진입하라는 지침에 의해 '가택 출입권"을 발동으로 순찰차, 형사기동대, 112타격대 등 20여명이 출동 기지국 반경 4km를 수색 감금당하고 있는 피해자를 구조했다.
이에 전석종 전남청장이 함평경찰서를 방문 감금당한 피해자를 구조한 유공경찰관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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