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신한생명이 올해 '경쟁력 극대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경영모토로 정했다.
신한생명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천안연수원에서 권점주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부서장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전략목표를 ‘BIG SHINHAN, Different Win-Win 2013’으로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저 현상(저성장, 저금리, 저수익), 소비자 보호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한생명만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차별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위기환경 대응을 위한 마케팅 차별화, 고객중심 기반인 따뜻한 보험 실천 강화, 미래성장을 위한 역량 선진화 등을 3대 전략과제로 발표했다.
우수설계사 확대 및 영업효율 개선 등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을 비롯해 고객만족을 위한 경쟁력 확보, 금융소비자보호 인프라 강화 등이 전략과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다. 이외에 성장동력발굴과 전략적 육성을 위해 은퇴 및 VIP시장 전문영업조직을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4개월 연속 신계약(월납초회보험료 기준) 규모가 100억원을 돌파하며(9월~12월 마감기준), 연간 신계약 누계규모가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권점주 사장은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며 사랑하는 신한생명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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