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손 세정제 생산업체인 파루가 독감 확산 우려에 강세다.
18일 오전 10시13분 현재 파루는 전일 대비 530원(10.02%) 오른 5820원에 거래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파루는 올해 들어 지난 8일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 수)이 기준인 4.0명을 초과한 4.8명으로 나타났다며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