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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창투株, 이스라엘식 벤처부흥 기대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창투사들이 동반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35분 현재 대성창투, 에이티넘인베스트, 우리기술투자, 제미니투자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박근혜 정부가 이스라엘식 창업국가 모델을 앞세워 제2의 벤처부흥에 나선다는 소식이 모멘텀이 됐다.


최근 인수위가 중소기업청 기능 확대,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등 구체적인 중소ㆍ벤처기업 정책들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앞으로 인수위가 내놓을 `벤처기업 특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창투사들에 대한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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