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 육수 브랜드 다시다 육수명가는 오는 20일까지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와 함께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응원하는 '따듯한 설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CJ제일제당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게시물에 덧글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안혜선 CJ제일제당 다시다팀 부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꿈을 잃지 말라는 용기를 주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이 희망 메시지를 보고 '다시다 육수명가'로 만든 떡국도 먹으며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