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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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광주 북구는 예비운전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16일 체험에 참가한 문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오치동 우산중학교 앞 이면도로에서 불법대각선주차 차량에 계도물을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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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1.16 16:4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광주 북구는 예비운전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16일 체험에 참가한 문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오치동 우산중학교 앞 이면도로에서 불법대각선주차 차량에 계도물을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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