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경제부총리제를 되살리겠다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발표에 대해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경제 정책의 선택과 집중 역할을 하고, 책임질 사람을 둔다는 점에선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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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1.15 18:07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경제부총리제를 되살리겠다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발표에 대해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경제 정책의 선택과 집중 역할을 하고, 책임질 사람을 둔다는 점에선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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