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유진기업은 코리핸랜드의 회생계획안 법인인가에 따른 채무재조정을 위한 출자전환을 목적으로 506억원 규모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전환을 통한 취득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8%에 해당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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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506억원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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