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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착시 사진, "강아지 털이 마치 외투 같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김재경 착시 사진, "강아지 털이 마치 외투 같아" 김재경 착시 사진/출처:김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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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 착시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착시 사진 한 장과 함께 "매력덩어리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재경은 모직 외투를 입고 검은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미는 등 다양한 모습을 짓고 있다.

특히 강아지의 검고 복슬복슬한 털이 마치 외투인 듯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재경 착시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착시사진이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김재경 팔일까?","사진보고 이제 서야 이해 되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경은 SBS TV '정글의 법칙 W 시즌3'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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