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본 대법원이 위장약과 감기약, 발모제 등 일반의약품 온라인 판매를 승인했다.
일본 대법원은 11일 정부의 일반의약품 인터넷 판매 금지는 법에 어긋나는 위법이자 무효라고 판결을 내렸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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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01.11 23:3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본 대법원이 위장약과 감기약, 발모제 등 일반의약품 온라인 판매를 승인했다.
일본 대법원은 11일 정부의 일반의약품 인터넷 판매 금지는 법에 어긋나는 위법이자 무효라고 판결을 내렸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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