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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한가인의 현대무용 '탄츠플레이'가 화제다.
한가인은 지난해 3월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했다.
이날 한가인은 "현대무용을 배우고 있다"며 "근육이 잘 생기는 편이라 운동을 하면 몸이 커진다. '해치우겠다, 몸뚱어리' 그런 생각으로 무용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영상 속 한가인은 뒤가 파이고 몸에 밀착된 검은색 전신타이즈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춤을 추고 있다.
또 무용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디테일한 표정 연기까지 보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 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들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탄츠플레이 해봐야 겠다", "전신타이즈 입으니 몸매가 더 돋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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