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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손담비의 4종 셀카가 화제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웃자!"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투명한 피부에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초롬한 표정, 놀란 듯 입을 벌리는 표정, 눈을 크게 뜨고 깜찍한 표정,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등 그간 섹시한 무대 위의 모습에서는 볼 수 없었던 표정들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대 위와 사뭇 다른 모습","깜찍한 표정 조차도 예쁘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2년 만에 가수로 컴백, 신곡 '눈물이 주르륵'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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