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국민생활 수준의 전반적인 향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의 실태 및 세탁물 처리실적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북구는 이달중에 병·의원, 치과, 한의원, 조산소 등 관내 52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의 의사, 간호사 등 종사자와 시설 장비, 이용 병상수, 입원환자, 외래환자 및 세탁물 처리실적과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의 시설, 장비, 인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의료기관 실태조사 결과는 관내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행태 등 다양한 통계자료와 관내 의료기관의 인력 및 시설, 환자 이용 현황 등 기초 통계자료 등에 활용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관 실태조사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 제공을 하여주기를 바란다”며 “수집된 자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11월에도 응급환자 발생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구급차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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