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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케어(NaturCare)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몸애(愛) 멀티 비타민 &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몸애(愛) 멀티 비타민 & 미네랄은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천연원료로 만든 종합 비타민 미네랄 제품으로 10가지 필수 비타민과 4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스트레스 저항력,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식물성 해조류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과 아세로라에서 추출한 비타민C가 함유돼 피로해소, 항산화, 눈과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셀렌, 아연, 칼슘, 크롬 4가지 성분의 미네랄이 포함돼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타파웨어 관계자는 "내몸애(愛) 멀티 비타민 & 미네랄은 1일 섭취량만으로 필수 비타민 및 미네랄을 충분히 채워주는 제품"이라며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 신체기능이 약한 어린이, 노인 등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에 좋다"고 말했다.
한편 내몸애(愛) 멀티 비타민 & 미네랄의 소비자가격은 5만9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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