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테스와 체결했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69억141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85.84%에 달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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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3.01.09 17:0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테스와 체결했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69억141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85.8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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