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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차구차구 17일 사전 공개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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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정통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차구차구'의 사전공개테스트를 오는 1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사전공개테스트는 본격적인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오픈형 테스트로 넷마블 게임 공식 홈페이지나 네오위즈게임즈 피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차구차구는 ‘마구마구’를 개발한 스포츠 명가 애니파크의 정통 11대11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국내외 실존 선수의 특성을 SD캐릭터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쉽게 스트레스 없이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자동 수비 및 수비간소화 시스템이 큰 장점 중 하나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공개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슈퍼 스타터팩을 받아라’에서는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 38명의 유명 선수 중 원하는 선수 카드 3장(레어 등급), 선수카드 통합팩 30장, 10만 서기(게임머니)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 5세대’, ‘닥터드레 헤드폰’, ‘백화점 상품권’ 등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다.

‘유로여신 윤태진, 차구홀릭이 되다’는 모델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긴 2차 홍보영상을 자신의 SNS로 퍼가는 회원에게 오는 29일까지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다가올 사전공개테스트에서 차구차구는 외산 실사 축구게임과 다른 한국 캐주얼 축구게임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전공개테스트에 축구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차구차구의 공식 홈페이지(http://cha9.netmarble.net)나 피망 홈페이지(http://cha9.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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