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대유에이텍은 계약상대인 CT&T가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함에 따라 200억원 규모 전기자동차 차량용 의자(Seat Ass'y)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매출액 대비 4.9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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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01.07 15:4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대유에이텍은 계약상대인 CT&T가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함에 따라 200억원 규모 전기자동차 차량용 의자(Seat Ass'y)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매출액 대비 4.9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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