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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에이스투자자문은 지난 2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문기훈 전 신한금융투자 채권·파생영업본부장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문 감사는 1961년생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89년 쌍용투자증권 건설담당 애널리스트로 10여년간 일한 그는 2000년부터 3년간 법인영업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목동 중앙지점장을 거친 뒤 2007년부터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다.
2011년 1월 영업일선으로 복귀해 신한금융투자 채권·파생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회사를 떠나 아름다운 재단 기금운용 위원을 맡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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