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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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 한 바닷가에서 양미리 출어에 나간 어선들이 만선(滿船)으로 귀항, 어민들이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떼어 내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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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1.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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