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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 그룹 포미닛이 50센트 내한공연 티켓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걸 그룹 포미닛 전지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heheh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윤은 멤버 허가윤과 함께 50센트의 공연 티켓을 들고 새초롬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50센트 내한공연을 본다는 사실에 들뜬 듯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포미닛 50센트 공연 나도 가고 싶어", "둘 다 점점 예뻐지는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0센트는 앨범 발매일을 문제로 콘서트 일정을 오는 12일 예정이었지만 앨범 발매 지연 문제로 콘서트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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