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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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55)이 서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재직하며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경비안전 활동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영광원전 등 국가중요 및 다중이용시설 및 소형 항포구 등 현장 점검, 해군 등 유관기관과 업무 협조회의를 개최하는 등 빈틈없는 경호?경비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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