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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강동호가 토크쇼 MC에 도전한다.
토비스미디어는 3일 "강동호가 개그맨 정준하, 방송인 정은아와 함께 JTBC 신규 버라이어티 토크쇼 '여보세요'의 MC로 발탁돼 오는 5일 첫 녹화를 갖는다"고 밝혔다.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한 신개념 뉴스토크 버라이어티 '여보세요'는 1월 중순 첫 방송예정이다.
특히 강동호와 정준하는 MBC '우리들의 일밤 2부-남심여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동호는 지난 12월 첫 단독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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