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KBS1 ‘트로트대축제’가 SBS ‘연기대상’ MBC ‘가요대제전’과의 시청률 경쟁 속에서 미소를 지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KBS1 ‘트로트대축제’는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중 최고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은 1부 7.4%, 2부 8.8%의 수치를 나타냈으며 SBS ‘연기대상’은 1부와 2부 모두 7.3%의 시청률을 기록, ‘트로트대축제’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트로트대축제’의 선전은 K팝 아이돌그룹들이 대거 출연한 ‘가요대제전’과 인기배우들이 총출동한 ‘연기대상’과 경쟁에서 이뤄낸 결과라서 더욱 값지다.
이날 ‘트로트 대축제’는 송대관, 윙크, 설운도, 장윤정 등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가수들의 무대는 물론, 선배가수들과 아이돌그룹과의 나의와 장르를 초월한 합동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대관, 윙크, 설운도, 오로라, 김용임, 신유, 강진, 현숙, 하춘화, 박현빈, 태진아, 김혜연, 박상철, 이자연, 박구윤, 박윤경, 조항조, 우연이, 장윤정, 현철 등 총 20여명의 트로트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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