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비에이치아이는 대우건설과 계약한 308억3000만원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두 건이 리비아 사태 이후 공사가 중단돼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31일 공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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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2.12.31 09:45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비에이치아이는 대우건설과 계약한 308억3000만원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두 건이 리비아 사태 이후 공사가 중단돼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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