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는 유병수(알 힐랄)가 시즌 8호 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병수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16라운드 나즈란과의 홈경기에서 1골을 보태 3-1 승리에 일조했다.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추격의지를 꺾은 쐐기 골이었다. 유병수는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아온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맞고 뒤로 흐르자 문전에서 강한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올 시즌 8호 골을 작렬시킨 유병수는 사우디리그 득점 부문 6위에 올랐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알 힐랄은 12승2무2패(승점 38점)로 선두 알 파테에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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