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K증권은 28일 SK C&C의 장외매매를 통한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 외 2곳에서 SK C&C 외 3곳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5.04%.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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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2.12.28 18:0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K증권은 28일 SK C&C의 장외매매를 통한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 외 2곳에서 SK C&C 외 3곳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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