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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W 키즈(Kids) 옥토링 부츠’ 3종을 출시했다.
‘W 키즈 옥토링 부츠’는 경량성과 쿠셔닝이 향상되고, 미끄럼 저항과 접지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소화된 옥토 셀이 장착 돼 매우 가볍고, 각각의 셀 위치에 따른 구조설계로 접지력을 보다 향상시켰다.
170g(210㎜ 기준)의 무게로 매우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보온성은 기본, 생활 방수 및 방풍소재를 적용해 눈이 자주 내리는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부츠의 뒷부분에는 스토퍼 방식의 끈을 달아 하의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블루, 그린, 퍼플 컬러가 출시됐으며 가격은 6만9000원.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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