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협곡성군지부, 세밑 농업인과 훈훈한 정 나누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농협곡성군지부, 세밑 농업인과 훈훈한 정 나누어
AD


농협 곡성군지부(지부장 문영홍)는 27일 곡성군지부에서 관내 형편이 어려운 농업인들과 농·축협 지도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형편이 어려운 20농가에게 곡성 친환경쌀인 심청쌀을 증정함으로써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희망을 나누는 고마운 농협을 구현했다.


문영홍 지부장은 “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는 말이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더불어 잘 사는 농촌을 이룩하기 위해 농업인과 손을 맞잡고 우직하게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노해섭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