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엔화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엔화가치가 2년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블룸버그통신은 오전 10시4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이 85.77엔까지 올랐으며 이는 2010년 9월 이후 엔화가치가 가장 낮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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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2.12.27 10:17
수정2012.12.27 10:20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엔화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엔화가치가 2년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블룸버그통신은 오전 10시4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이 85.77엔까지 올랐으며 이는 2010년 9월 이후 엔화가치가 가장 낮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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