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에스엠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27일 오전 10시4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대비 1750원(4.05%) 오른 4만3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국내외 콘서트 진행에 따른 음반수익 증가로 4분기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12월 소녀시대, 샤이니 등의 일본시장 앨범발매 등 국내외 라인업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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