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AD
민주평화통일곡성군협의회(회장 빙기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1일 곡성읍 신기리 양옥임 할머니 가정을 방문, 연탄보일러 설치와 연탄 300장과 쌀, 라면을 전달했다.
빙기윤 회장은 "지난 9월 20일 사랑의연탄 봉사활동에 이어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 함께 십시일반 모아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