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웅진씽크빅은 회사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사업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하여 인적분할을 제외한 사업부문의 독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26일 답변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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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12.26 14:19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웅진씽크빅은 회사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사업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하여 인적분할을 제외한 사업부문의 독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26일 답변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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