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은 26일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이날 오전 10시44분부로 전력 수급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한전은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전기 절약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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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12.26 10:58
수정2012.12.26 15:32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은 26일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이날 오전 10시44분부로 전력 수급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한전은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전기 절약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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