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20)이 보디수트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른 다 된 강지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승부의 신' 화면을 캡처한 것.
사진 속 강지영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보디수트를 입고 있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 성숙한 몸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막내 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 "진정한 베이글녀로 거듭난 강지영" "강지영 보디수트 정말 최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내년 1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을 개최한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