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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vs 섹시, '연말 파티 퀸'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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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vs 섹시, '연말 파티 퀸'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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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이맘때는 각종 파티나 모임들이 즐비한 시기다. 연인들에게 최대의 명절이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 모임들로 분주한 시즌이기도 하다. 솔로들을 위한 모임들도 많다.

때문에 연말을 앞두고 주요 클럽이나 호텔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나 각종 파티들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과 스타일. 연말 모임에서 파티 퀸이 될 수 있는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핑크빛 펄 메이크업으로 발랄하고 러블리 하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면 화사하면서도 깜찍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깔끔하고 심플한 원피스에 파스텔 색상의 코트를 같이 매치하거나,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원피스에 허리 부분의 러블리 한 리본장식으로 연출한다면 로맨틱함을 어필할 수 있다.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서는 깨끗한 피부 표현에 은은하면서도 반짝이는 눈매와 핑크 빛의 볼터치, 글로시하면서 촉촉한 입술을 표현해준다.


작고 갸름한 얼굴로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펄이나 하이라이트로 얼굴의 앞쪽, 이마, 광대, 콧대 부위에 입체감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앞 광대뼈는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살리면서 어려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광대뼈는 사람의 얼굴에서 입체감이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로 인상을 좌우하는 주요한 부위다. 자연스럽게 나온 앞 광대는 동안 얼굴의 포인트가 된다. 앞 광대가 살짝 있는 얼굴은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한층 얼굴이 작고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블링블링 섹시하게


연말 파티에서 평소 연출하기 어려웠던 과감한 패션을 시도해보는 것도 색다름을 줄 수 있다. 모임에서 좀 더 화려하게, 단번에 돋보이고 싶다면 눈에 띄도록 연출하는 것이 우선이다. 의상에서는 퍼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몸에 달라붙는 미니원피스와 함께 퍼 자켓을 연출하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줄 수 있다. 섹시함을 더하기 위해 목선이나 가슴골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기도 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이 영국 리즈대학교의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파티장에서 노출 수위가 40% 이상인 과도한 노출은 남성들로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적당한 의상과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에 있어서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피부 톤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다. 특히 눈 전체적으로 골드 계열의 섀도를 바르고 그 위에 펄 섀도를 덧바른다면 또렷하고 반짝거리는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눈 밑 애교살 부위에 실버 혹은 골드 펄을 함께 연출해준다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연말 파티룩이나 메이크업은 모임의 성격이나 장소와 상황에 맞게 연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의 스타일에 따른 장단점을 살려 개성 있게 표현함으로써 연말 파티 퀸으로 거듭나 보자.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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