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비엠티는 계측범위 확장형 일점 감지식 전류센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어 회로부로 신호를 택일해 입력시키는 선택기가 포함돼 있으며 제어 회로부는 각 센서의 출력변화를 입력받아 포화 자속범위를 자동 연산하고 그 범위에 따라 계측 전류 범위를 자동 출력시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