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24일 한강 결빙이 평년에 비해 20일 일찍 관측되었다. 서울 여의도 수난구조대 부근에서 수난구조대 쇄빙선이 출동로 확보를 위해 쇄빙 작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12.24 18: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24일 한강 결빙이 평년에 비해 20일 일찍 관측되었다. 서울 여의도 수난구조대 부근에서 수난구조대 쇄빙선이 출동로 확보를 위해 쇄빙 작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