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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가구 브랜드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지난 21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경기도 환경인의 밤' 행사에서 '경기환경그린대상' 대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황재호 리바트 상무는 "환경경영은 사람과 자연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리바트의 뿌리 깊은 철학"이라며 "친환경은 과거 30년, 그리고 앞으로 30년을 이어나갈 새로운 경쟁력이자 미래"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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