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연출 백호민, 이성준/극본 손영목)이 화제 속에 종영된 가운데 국민 민폐오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문지윤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문지윤은 24일 소속사를 통해 "천상태를 보내게 되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트레이닝 복에 슬리퍼신고 세트장으로 가야할거 같은데 이번 작품은 제자신의 노력보다 주위 연기자분들의 도움이 컸던 작품이다. 민폐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4개월동안 천상태로 살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상태야 다음번엔 좋은 상태로 만나자! 아 글구! 제리같이 귀여우신 달순엄니! 나가 젤 무서워하는 해주! 영주,진주 내 눈엔 니들이 젤 이뻐라! 강산아 우리 해주 고생시키믄 울 엄니 계란말이는 다 내꺼여! 다들 수고혔고 우리 자주 보더라고~~!”라고 위트있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에 문지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2012년 KBS 월화미니시리즈 ‘빅’, 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에서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 전하며, 2013년에도 배우 문지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문지윤은 12월 6일 지성, 김아중과 함께 ‘나의 PS파트너’에도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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