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탄탄한 11자 복근을 내세우며 언니들의 아성에 도전한다.
22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 티저 이미지에서 서현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탱크톱에 가까운 티셔츠와 그 아래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해 섹시함마저 느껴졌다. 핫팬츠 아래로 보이는 허벅지의 문신이 그 섹시함을 더욱 높였다. 청순하고 귀여운 지금까지의 모습은 전혀 없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서현? 와우!!!” “복근 진짜 짱이다. 대박이다” “멤버 변신 면에서 서현이 가장 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년 1월 1일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를 발매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