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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바로 이 집"
미국 골프닷컴이 22일(한국시간) '新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근 구입한 저택의 새 사진을 공개했다. 왼쪽 빨간 지붕 옆 흰 건물이 매킬로이의 새 집이다. 바로 앞에 요트 정박장도 있다. 매킬로이는 최근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1090만달러(약 118억원)의 맨션을 마련했다. 280평의 부지에 침실이 6개, 체육관 시설과 연습 그린 등이 있는 초호화 주택이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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