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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한채영이 근황이 화제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촬영 완료. 친구와 휴가를 즐긴다.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영 근황 속 그녀는 친구들과 비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채영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바비 인형 같은 아름다운 각선미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여전히 예쁜 한채영", "몸매 유지 비결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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