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해운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 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 방식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M&A인수의향서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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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2.12.20 11:06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해운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 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 방식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M&A인수의향서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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