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남도, 한우고기 소비 촉진에 나선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20∼21일 한우협회전남도지회서 할인·시식행사

전남도는 오는 20∼21일 한우협회전남도지회에서 한우가격 안정과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남 명품 한우 대축제’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청 건너편 남악 ‘분수공원’에서 펼쳐지며, 전남산 명품 한우고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축제에서는 한우고기 및 부산물을 30∼50% 특별 할인해 kg당 등심(1등급)은 4만5000원에, 사골·꼬리(1+1)는 1만원에, 육포는 50g당 4000원에 판매한다.

또 한우고기 시식회, 불우이웃 등에 떡국 무료 시식회, 포토존 설치 등 기획행사가 치러지고 ‘매주 금요일 한우고기 먹는 날’이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