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동구 부활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
노희용 민주통합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18일 ‘투표참여 호소문’을 내고 막판 지지를 당부했다.
노 후보는 호소문에서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그랬듯 돌아갈 다리를 불사른 심정으로 동구청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정치적인 욕심보다 동구 부활과 광주 발전을 제 손으로 앞당겨 보겠다는 생각이 더 컸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노 후보는 이어 “아시아 문화수도를 꿈꾸는 동구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민심 화합”이라며 “이를 위해 끝까지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정책선거를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지금 뜨는 뉴스
노 후보는 그러면서 “그 틈새를 노리고 구태정치, 네거티브 선거가 판을 치고 있다”며 “흑색선전, 발목잡기와 같은 과거의 유물들이 동구에 발을 붙이는 순간 문화수도의 꿈은 영영 멀어질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노 후보는 “12월 19일은 오직 동구 부활, 주민복지, 문화전당 동구의 출발”이라며 “행복한 동구를 위해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