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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임원 5명을 포함, 총 303명의 직원 승진인사 18일 발표했다. 올해 경영화두였던 고객감동과 인재육성의 성과에 기초해 인사가 이뤄졌으며, 중국 사업 성과도 반영됐다.
임원 승진은 총 5명으로, 안흥국 제조본부 이사가 상무로, 소춘애 중국법인 이사가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김홍광 생산기술연구소 개발실 부장, 송기룡 기획실 인사부장, 함상배 한샘이펙스 부장 등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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