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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오츠카는 지난 10월 출시한 '우리두유 든든한 고구마'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병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가로 환산하면 약 10억 가까이 되는 금액이다.
동아오츠카는 업계 최초로 군고구마 재료를 활용해 평소에 두유를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다양한 샘플링 활동과 브랜드 블로그, SNS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우리 두유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도 인기 돌풍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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