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우경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보통주 2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채권자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출자전환에 동의한 것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2.12.17 07:0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우경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보통주 2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채권자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출자전환에 동의한 것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