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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5일 창원공장에서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사회공헌사업인 '드림스쿨'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드림스쿨에 참가한 서울·인천·군산·창원 지역 청소년 115명과 멘토로 활동한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총괄사장 및 임직원 75명,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청소년들의 꿈 찾기에 동참하면서 오히려 임직원들이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산인프라코어가 드림스쿨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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