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애슐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들을 위해 커플 메뉴 '써프&터프 플래터'를 추천한다고 14일 밝혔다.
써프&터프 플래터는 치즈를 듬뿍 올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왕새우와 부드럽고 도톰한 소고기 꼬치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로맨틱한 데이트를 바라는 커플들에게 특히 돋보이는 메뉴. 여기에 상대의 기호에 맞게 커플 데코레이션 디저트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부드럽고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쿠키와 견과류를 얹은 디저트가, 상큼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블루베리 시럽과 달콤 포근한 솜사탕맛의 유럽피안 디저트 스노우 파블로바를 듬뿍 담은 메뉴가 좋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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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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